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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준비17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26] 포르토마린(Portomarín)으로 갑니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 11월에 부부가 같이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의 기록입니다. 그 당시 틈틈이 적어두었던 기록과 기억을 토대로 순례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과 당시 저희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는 예비 순례자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인생에서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이번 순례여행의 기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이 제법 길기 때문에 후기글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내용들은 볼드체(굵은 글씨)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볼드체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 부분들 위주로 .. 2024. 4. 1.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물 3번: 침낭 (10월~11월 기준) 이번 포스팅에서는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물 3번, 침낭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10월~11월에 프랑스길을 걸었고, 한국에서는 일명 '농협침낭'이라고 알려진 '네이처하이크' 브랜드의 침낭을 사용했습니다. 저희가 침낭을 선택한 기준과 네이처 하이크 브랜드, 실제 선택해서 사용한 모델과 그 모델에 대한 사용후기 등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침낭 선택 기준: 스페인 현지 기온 조사 저희는 프랑스길을 걸었습니다. 2023년 10월 13일 프랑스 생장에서 출발을 하였고, 11월 15일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 도착을 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10월 중순 ~ 11월 중순을 걸은 셈인데요, 저희가 걸을 기간에 대한 기온 정보가 필요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세계 지도를 보고 우리.. 2024. 3. 27.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25] 사리아(Sarria)로 갑니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 11월에 부부가 같이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의 기록입니다. 그 당시 틈틈이 적어두었던 기록과 기억을 토대로 순례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과 당시 저희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는 예비 순례자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인생에서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이번 순례여행의 기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이 제법 길기 때문에 후기글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내용들은 볼드체(굵은 글씨)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볼드체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 부분들 위주로 .. 2024. 3. 26.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24] 트리아카스텔라(Triacastela), 3개의 성(城)이 있었던 곳!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 11월에 부부가 같이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의 기록입니다. 그 당시 틈틈이 적어두었던 기록과 기억을 토대로 순례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과 당시 저희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는 예비 순례자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인생에서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이번 순례여행의 기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이 제법 길기 때문에 후기글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내용들은 볼드체(굵은 글씨)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볼드체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 부분들 위주로 .. 2024. 3. 26.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21] 아스토르가(Astorga), 낭만이 있는 도시에 가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 11월에 부부가 같이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의 기록입니다. 그 당시 틈틈이 적어두었던 기록과 기억을 토대로 순례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과 당시 저희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는 예비 순례자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인생에서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이번 순례여행의 기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이 제법 길기 때문에 후기글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내용들은 볼드체(굵은 글씨)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볼드체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 부분들 위주로 .. 2024. 3. 17.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20-7] 레온(Leon)에서의 마지막 밤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 11월에 부부가 같이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의 기록입니다. 그 당시 틈틈이 적어두었던 기록과 기억을 토대로 순례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과 당시 저희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는 예비 순례자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인생에서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이번 순례여행의 기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이 제법 길기 때문에 후기글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내용들은 볼드체(굵은 글씨)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볼드체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 부분들 위주로 .. 2024. 3. 15.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18] 대왕 순대 강제 시식의 추억, 프로미스타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 11월에 부부가 같이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의 기록입니다. 그 당시 틈틈이 적어두었던 기록과 기억을 토대로 순례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과 당시 저희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는 예비 순례자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인생에서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이번 순례여행의 기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이 제법 길기 때문에 후기글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내용들은 볼드체(굵은 글씨)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볼드체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 부분들 위주로 .. 2024. 2. 14.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17] 비오는 메세타 평원을 지나 까스트로헤리스로 가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 11월에 부부가 같이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의 기록입니다. 그 당시 틈틈이 적어두었던 기록과 기억을 토대로 순례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과 당시 저희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는 예비 순례자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인생에서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이번 순례여행의 기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이 제법 길기 때문에 후기글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내용들은 볼드체(굵은 글씨)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볼드체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 부분들 위주로 .. 2024. 2. 11.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14] 아헤스(Agés) 가는 길에 가을을 만났습니다. 인생길의 동행을 만났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 11월에 부부가 같이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의 기록입니다. 그 당시 틈틈이 적어두었던 기록과 기억을 토대로 순례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과 당시 저희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는 예비 순례자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인생에서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이번 순례여행의 기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이 제법 길기 때문에 후기글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내용들은 볼드체(굵은 글씨)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볼드체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 부분들 위주로 .. 2024. 1. 20.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13] 벨로라도(Belorado), '아름다움'이 마을 이름의 어원인 곳으로 가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 11월에 부부가 같이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의 기록입니다. 그 당시 틈틈이 적어두었던 기록과 기억을 토대로 순례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과 당시 저희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는 예비 순례자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인생에서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이번 순례여행의 기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이 제법 길기 때문에 후기글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내용들은 볼드체(굵은 글씨)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볼드체와 명조체의 푸른색 글씨 부분들 위주로 .. 2024. 1. 19.